[JPA] 다양한 연관관계 매핑

 

 

연관관계 매핑시 고려사항 3가지

1. 다중성

• 다대일 : @ManyToOne
• 일대다 : @OneToMany
• 일대일 : @OneToOne
• 다대다 : @ManyToMany
  • 다대다는 실무에서 사용하면 안된다.

 

2. 단방향 / 양방향

• 테이블
  • 외래 키 하나로 양쪽 조인 가능
  • 방향이라는 개념이 없다.
• 객체
  • 참조용 필드가 있는 쪽으로만 참조 가능
  • 한 쪽만 참조하면 단방향
  • 양쪽이 서로 참조하면 양방향

 

3. 연관관계의 주인 - 양방향일 경우

• 테이블은 외래 키 하나로 두 테이블의 연관관계를 찾는다.
• 객체의 양방향 관계는 A → B / A → B  처럼 단방향 참조가 2개다.
• 연관관계의 주인 : 외래 키를 관리하는 객체
• 주인의 반대편 : 외래 키에 영향을 주지 않고 단순 조회(참조)만 가능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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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중성

• 다대일 : @ManyToOne
• 일대다 : @OneToMany
• 일대일 : @OneToOne
• 다대다 : @ManyToMany
  • 다대다는 실무에서 사용하면 안된다.

 

1. 다대일 [N:1]

• '다' 쪽에 외래 키가 존재해야한다.
• 다대일과 일대다는 서로 반대다.

🔍 단방향

•  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관관계다.

@ManyToOne
@JoinColumn(name = "TEAM_ID")
private Team team;

• @JoinColumn 어노테이션의 name 속성 값에 외래 키 이름을 적는다.

 

🔍 양방향

 

• 외래 키가 있는 쪽이 연관관계 주인이다.
• 양쪽을 서로 참조하도록 개발한다.
• 연관관계 주인이 아닌 쪽은 단순 조회만 가능하기에 필드만 추가하면 된다.

@OneToMany(mappedBy = "team")
private List<Member> members = new ArrayList<>();

 

• 양방향시 @OneToMany 애노테이션을 사용한다.
• mappedBy 속성으로 연관관계 참조 객체의 변수명을 넣어줘야한다.

 

2. 일대다 [1:N]

• 이 방식은 권장하지 않는다.
• 실무에서도 거의 쓰지 않는다.
• '일' 쪽에 외래 키가 존재한다.

🔍 단방향

• 테이블에서 일대다 관계는 항상 '다(N)' 쪽에 외래 키가 있다.
• 객체와 테이블 차이 때문에 반대편 테이블의 외래 키를 관리하는 특이한 구조다.

💡 권장하지 않는 이유

• 테이블에서는 항상 '다(N)' 쪽에 외래 키가 있기 때문에 패러다임 충돌이 있다.
• @JoinColumn을 꼭 사용해야한다. 그렇지 않으면 조인 테이블 방식을 사용한다. (중간에 테이블이 하나 생긴다.)
• 실무에서 테이블이 수십개 이상 운영이 되는데, 관리 및 트레이싱이 어렵다.
  • 예) 일대다에서 저장이 될 때 양쪽 객체를 저장한 뒤 update query를 통해 외래 키를 설정한다. (비효율)

✔ 결론: 기본은 다대일로 구현한다. 필요에 따라 양방향 다대일 관계로 수립하도록 한다.

🔍 양방향

• 이런 매핑은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.
• 그냥 다대일 양방향을 사용하자.

 

3. 일대일 관계 [1:1]

• 일대일 관계는 외래 키를 주 테이블에 둘 것인지, 대상 테이블에 둘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.
  • 주 테이블에 둘 것을 권장한다.
• 주 테이블에 외래 키 위치
  • 주 객체가 대상 객체의 참조를 가지는 것 처럼 주 테이블에 외래 키를 두고 대상 테이블을 찾는다.
  • 객체지향 개발자들이 선호한다.
  • JPA 매핑하기가 편리하다.
  • 장점 : 주 테이블만 조회해도 대상 테이블에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.
  • 단점 : 대상 테이블 값이 없을 수 있으므로 외래 키에 null 값을 허용할 수 있어야 한다.
•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 위치
  • 대상 테이블에 외래키가 존재한다.
  •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개발자들이 선호한다.
  • 장점 : 주 테이블과 대상 테이블을 일대일에서 일대다 관계로 변경할 때 현재 테이블 구조를 유지할 수 있다.
  • 단점 : 프록시 기능의 한계로 지연로딩으로 설정해도 항상 즉시 로딩이 된다.

🔍 주 테이블에 외래 키 단방향

• 다대일 단방향 매핑과 유사하다.
  • 일대일 단방향 매핑 (주 테이블에 외래키 위치) = 다대일 단방향 매핑 + 외래 키에 유니크 조건 추가

🔍 주 테이블에 외래 키 양방향

• 주 테이블이나 대상 테이블 중에 외래 키 위치를 선택 가능하다.
  • 주 테이블에 외래 키를 둘 것을 권장한다.
• 단, 외래 키에 데이터베이스 유니크 제약조건을 추가해야한다.
• 다대일 연관관계와 동일하게 외래 키가 있는 곳이 연관관계의 주인이다.
• 연관관계의 주인이 아닌 곳에는 @OneToOne 어노테이션에 mappedBy 속성을 넣어줘야 한다.

 

4. 다대다 [N:M]

• 실무에서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.
•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정규화된 테이블 2개로 다대다 관계를 표현할 수 없다.

•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다대다 관계를 중간에 연결 테이블을 추가해서 일대다, 다대일 관계로 풀어내야 한다.
• 그러나 객체는 컬렉션을 사용해서 객체 2개로 다대다 관계가 가능하다.
• @ManyToMany 어노테이션을 사용한다.
• @JoinTable로 연결 테이블을 지정한다.

🔍 다대다 매핑의 한계

• 편리해 보이지만 실무에서 사용하면 안된다.
• 연결 테이블이 단순 연결만하고 끝나지 않는다.
• 중간 테이블에 추가적인 데이터를 넣을 수 없다는 한계점이 존재한다.
• 중간 테이블이 숨겨져 있기 때문에 의도치 않은 쿼리가 생성될 수 있다.

🔍 다대다 한계 극복

• 연결 테이블용 엔티티를 추가할 것.
• @ManyToMany → @OneToMany + @ManyToOne 으로 풀어낼 것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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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대일 관계 매핑 애노테이션 주요 속성

 

1. @JoinColumn

• 외래 키를 매핑할 때 사용한다.

속성	설명	기본 값
name	매핑할 외래 키 이름	필드명 + _ + 참조하는 테이블의 기본 키 칼럼명  ex) team_id
referencedColumnName	외래 키가 참조하는 대상 테이블의 칼럼 명
foreignKey (DDL)	- 외래 키 제약 조건을 직접 지정할 수 있다. - 이 속성은 테이블을 생성할 때만 사용한다.
unique nullable insertable updatable columnDefinition table	@Column의 속성과 같다.

 

2. @ManyToOne

• 다대일 관계 매핑

속성	설명	기본 값
optional	fasle로 설정하면 연관된 엔티티가 항상 있어야 한다.	TRUE
fetch	글로벌 페치 전략을 설정한다.	- @ManyToOne=FetchType.EAGER - @OneToMany=FetchType.LAZY
cascade	영속성 전이 기능을 사용한다.
targetEntity	- 연관된 엔티티의 타입 정보를 설정한다. - 현재 이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. - 컬렉션을 사용해도 제네릭으로 타입 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. - 그러므로 이 속성을 몰라도 된다.

 

3. @OneToMany

• 다대일 관계 매핑

속성	설명	기본 값
mappedBy	연관관계의 주인 필드를 선택한다.
fetch	글로벌 페치 전략을 설정한다.	- @ManyToOne=FetchType.EAGER - @OneToMany=FetchType.LAZY
cascade	영속성 전이 기능을 사용한다.
targetEntity	- 연관된 엔티티의 타입 정보를 설정한다. - 현재 이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. - 컬렉션을 사용해도 제네릭으로 타입 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. - 그러므로 이 속성을 몰라도 된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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👀 참고자료

https://www.inflearn.com/course/ORM-JPA-Basic/dashboard

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- 기본편 - 인프런 | 강의

 

https://catsbi.oopy.io/f3204fd9-954c-44d7-ab18-2ca56000c5e5

다양한 연관관계 매핑